국가안전대진단 시행, 전통시장·상점가 77개소 확대 점검

경남 창원특례시는 전통시장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전통시장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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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전통시장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2022년 전통시장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애초 관내 경화시장 포함 42개소가 시설물안전법에 의거 점검 대상시설물이나,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시설이 아닌 35개소도 점검대상에 포함해 창원시 전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77개소로 확대 실시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점검기관(한국화재보험협회 등), 소방서, 상인회 등 지역별 민관합동점검반 구성 후 5개 구청에서 관할 시설물을 10월 14일까지 점검을 완료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상황별 후속조치(현장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를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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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시설물을 점검하고, 필요시 시설물 개선에 필요한 공모사업 신청, 예산확보 등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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