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100만명 찾았다"…세븐일레븐,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 인기
굿즈샵에선 포켓몬빵 711개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조성한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은 오픈 일주일 만에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 주말 이틀간 방문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몰리면서 롯데월드타워 광장 일대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에는 높이 15미터의 초대형 피카츄 아트벌룬이 있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를 찾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사진 핫스팟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세븐일레븐 점포를 귀여운 오두막 형태로 구현한 오두막 스토어, 피카츄 선물박스 포토존, 노란 장미 711송이로 피카츄를 형상화한 조화 포토존, 포켓몬 얼굴이 새겨진 피크닉텐트 등 약 30여개의 포켓몬 조형물이 전시돼있다.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의 세븐일레븐 굿즈샵에도 수많은 인파로 몰렸다. 다음달 4일까지 매일 포켓몬빵 711개를 선착순 한정 판매(인당 3개 한정)하는 만큼 이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아침 일찍부터 장사진을 이뤘고 판매 시작 30분만에 준비한 물량은 모두 동이 났다.
세븐일레븐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은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굿즈샵에서 포켓몬 굿즈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3000명에게 포켓몬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이달 25일까지 매일 플레이존 방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을 올리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피카츄 헬륨 풍선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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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을 찾아주신 시민분들의 반응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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