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비 마련하라” 창원특례시, 을지연습 돌입
22~25일까지 빈틈없는 국가안보 위해 전시대비 연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국가 위기관리 연습 및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2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연습에 19개 기관·업체에서 764명이 참여해 안보환경과 부합한 실질적인 지역의 위기관리 및 총력전 연습이 되도록 실전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훈련 ▲전시 창설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훈련 ▲테러대응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오는 23일 오후 3시 39사단 창원대대, 화생방지원대, 군사경찰대, 경남경찰청 경찰특공대, 성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며, 창원축구센터에 드론 및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대응, 인질구출, 화재진압 등 종합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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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연습준비 과정에서 비상대비계획이 현실에 맞게 정비되었는지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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