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이정재 감독 '헌트' 주말 정상…300만 돌파
2위 '한산' 671만 동원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정재·정우성 주연 '헌트'가 주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9~21일) 사흘간 '헌트'(감독 이정재)는 71만474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304만2160명을 돌파했다.
첩보 액션극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올해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상영됐다.
2위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34만3513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는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총 671만1673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조던 필 감독 신작 '놉'이 15만7970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고, 9만6695명이 본 '탑건: 매버릭'이 4위에 올랐다. 항공 재난영화 '비상선언'은 5만72명을 동원해 5위에 자리했다.
6위를 차지한 '미니언즈2'는 누적 관객수 221만2172명을 모아 팬데믹 이후 개봉한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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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151만533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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