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컨테이너 화물, 올컨e로 쉽고 편하게 처리하세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운영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축한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Chain Portal, 체인 포털)의 모바일 앱 신규 명칭을 ‘올컨e(AllCON-e)’로 결정했다.
올컨e는 “앱(app) 하나로 모든(All) 컨테이너(CONtainer)를 처리한다”라는 의미이다. 감탄사 ‘옳거니’를 연상하게 만들어 앱의 인지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앱 부산항 체인포털에서 제공하는 9개 기능 중 3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3가지 기능은 ▲항만트럭예약시스템(Vehicle Booking System, VBS) ▲환적 운송시스템(Trans-shipment Shuttle System, TSS) ▲통합정보조회 서비스(Integrated Information Service, IIS)이다.
올컨e는 항만물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므로 원하는 컨테이너 화물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
앱을 이용하면 터미널 생산성을 높이고 운송사의 배차 효율을 증대해 운송기사들의 터미널 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부산항 체인포털은 수출입과 컨테이너 운송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해 항만 이해관계자 간의 정보 실시간 공유를 목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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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체인포털과 올컨e의 현장 적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부산항 터미널운영사, 운송사와 운송기사 단체와 ▲적극적인 협조와 이용 ▲각 업·단체 소속 이용자 대상 홍보와 안내 ▲관련 데이터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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