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2Q 영업익 44억원…전년比 32% ↑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IT종합솔루션 기업 소프트센 소프트센 close 증권정보 032680 KOSDAQ 현재가 268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68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소프트센 최대주주, 10억 규모 장내 매수 결정 소프트센, 3분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 전환 소프트센, ICT 수주 증가…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9%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1599.2% 급증했다.
매출액은 152억원으로 같은기간 16.1% 감소했다. 순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6% 늘며 1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에 공급한 초박막 강화유리(UTG·Ultra Thin Glass)의 1호 라인 양산체제 구축에 따른 성과"라며 "코로나19로 중국 현지가 봉쇄되는 등 공장 가동이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면서 향후 추가 수주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프트센은 IT종합 솔루션 업체로 IT서비스 뿐 아니라 UTG 가공 제작 설비 및 엑스레이 검사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UTG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폴더블 IT 제품 화면부(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의 핵심소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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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규모는 올해 1400만대, 2024년 30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현재 폴더블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화웨이,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도 양산에 뛰어들면서 향후 1~2년 안에 폴더블폰은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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