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손실→지주사 실적 감소

LG, 2분기 연결영업익 5004억 전년比 14%↓…"석유화학 등 지분법손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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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26,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7.69% 거래량 2,619,097 전일가 1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는 2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이 5004억8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381억4500만원으로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4779억6600만원으로 5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주회사의 실적은 계열사 실적에 달려 있다. 지주사가 직접 영업, 생산활동 등을 하지 않는 만큼 자회사에서 지분율 만큼 받는 배당수익과 지분볍 평가이익 등으로 실적을 내는 구조기 때문이다.

여기서 지분법 평가이익은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손익을 지분 보유량만큼 평가받는 방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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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관계자는 "지난해에 수익성이 높았던 석유화학 사업 수익성이 낮아지고, 생활건강, 면세점이 약세를 보이는 등 화학 계열 지분법 손익 감소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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