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웰크론의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와 세사리빙이 가을·겨울(F/W)시즌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사와 세사리빙은 간결한 패턴 디자인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두루 만족하는 침구 신제품을 선보인다. 미니멀리즘 컨셉의 이불은 물론 세련된 색감의 침구들도 제안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웰크론 고유의 알러지케어 기능성 원단인 ‘웰로쉬’를 확대 적용해 99.9% 항균 기능성 침구 등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했다. 간절기 차렵이불은 물론, 보온성이 우수한 ‘포그니’ 원단을 사용한 겨울 맞춤 이불도 선보인다.
웰크론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을 토대로 올 하반기에도 전속모델 정해인과 함께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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