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공제조합과 협약 체결, 자원순환 체계 구축

전남도교육청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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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0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환경교육 목적으로 폐전자제품의 회수 및 환경친화적인 재활용을 촉진하고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전남 도내 교육기관에서 사용 후 폐기한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인계하도록 안내·홍보하고 ▲수거 캠페인 ▲개인정보 처리 및 폐전자제품 적정 처리 ▲학교 자원순환 교육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자원순환공제조합은 폐전자제품을 환경친화적으로 회수·재활용하고 사업에 드는 제반 비용을 부담하며, 폐전자제품 매각으로 조성된 수익금은 도교육청 명의로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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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준 정책국장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기후환경 위기 문제에 공감하고 사회적 실천을 해 나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태계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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