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 부산교육청, ‘글로벌 꿈키움 진로 캠프’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부경대학교 미래관에서 ‘2022학년도 글로벌 꿈키움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40명이다.
캠프는 다문화학생과 비(非)다문화학생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세계시민 역량과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소통과 존중의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퍼롤러코스트 시합’, 자신감 향상을 위한 ‘스피치 코칭’, 자율주행과 VR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둘째 날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대해 알아보는 ‘진로 선택 활동’,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계획을 세워보는 ‘드림 케이크 만들기’, 세계시민으로서 인지·정서적 특성을 알아보는 ‘감성 신문지 활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수금 시 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캠프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민해보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