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 구로구, ‘따뜻한 동행, 행복을 더하다’ 구정 운영 방향 및 이미지 담아 디자인 개발 ... 서초구 청계산 연결통로 ‘원터골 굴다리’ 새롭게 단장... 강동구, 두레근린공원 네트어드벤처 여름철 운영시간 연장

구로구, 민선 8기 구정 슬로건 디자인 ‘공감·소통하며 동행하는 구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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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민선 8기 비전과 철학을 반영한 슬로건 디자인 '공감· 소통하며 동행하는 구로'를 확정했다.


지난달 13일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를 슬로건으로 결정한 구는 이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디자인 개발에 착수, 최종결정한 디자인을 발표했다.

슬로건 디자인은 ‘공감 ·소통하며 동행하는 구로’를 시각화했다.


‘하트’ 형태로 행복을 나타냈고, 하트와 ‘ㄹ’ 사이의 빈 공간에서 플러스 모양까지 보일 수 있도록 했다.

행복을 상징하는 ‘하트’와 ‘구로’ 텍스트를 결합해 구민과 동행하는 구로구에서 구민의 행복까지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는 표준 매뉴얼에 따라 기존 슬로건이 사용된 홍보물을 정비하고 향후 명함, 공문서를 비롯한 각종 홍보물에 새 슬로건 디자인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민선 8기 구로구가 추구하는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슬로건 디자인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주민과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슬로건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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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계산 연결통로 ‘원터골 굴다리’를 새롭게 단장하는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청계산은 주말 성수기 약 6만명이 즐겨 찾는 서초구 대표 명산으로, 구는 지난 1997년부터 이 곳 연결통로에서 원지동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들을 판매해 생계에 도움이 되도록 공간을 운영해 왔다.(사진)


그러나 수십년 세월이 지나면서 판매대 등 시설이 노후화되고 어두워 이용객들과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된다는 문제의식이 있었다. 도시미관 또한 저해되는 부분이었다.


이에 구는 민선8기 약자와 동행 일환으로 환경개선공사를 추진, 이를 통해 청계산 연결통로가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구는 규격화 되고 깨끗한 판매대를 제작, 등산객과 판매자가 좋은 환경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사고 팔 수 있도록 전통시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입구에는 산뜻한 조형물과 새롭게 '원터골 굴다리'라는 네이밍된 간판을 설치, 청계산을 등반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청계산 입구를 각인시키는 도시 브랜드화 작업도 더불어 진행했다.


그밖에 ▲연결통로 내 벽면과 바닥 전면 도장 ▲천장 조명 추가 설치 ▲벤치 설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휴게공간도 조성돼 청계산 이용객들의 만남의 장소, 주민들의 쉼터명소로 두루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는 이번 환경개선 공사로 청계산을 더욱 서초구의 명소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완공 때의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많은 서초주민과 서울시민들이 이용하는 청계산 연결통로를 개선하게 돼서 보람된다”며 “특히 농산물 판매대를 새롭게 제작해서 어르신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마련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행친화적 환경조성 및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사각지대를 찾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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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두레근린공원 내 모험놀이시설 ‘네트어드벤처’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수요 증가로 여름철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네트어드벤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이용시간은 45분간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시작,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이다.


화~수요일 마지막 입장 가능시간은 오후 4시이며, 어린이들이 방학을 맞아 여름철 이용자들의 관심 증가로 인해 8~10월의 목~일요일은 마지막 입장 시간을 오후 5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네트어드벤처’는 도심 속 자연에서 모험심과 사회성을 자극하는 두레근린공원 내 모험놀이시설로, 2019년에 조성돼 코로나19로 장기간 운영이 중단됐다가 2022년3월에 운영을 재개했다.


많은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트램폴린 존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차당 25명씩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 5세부터 13세까지의 강동구 내 어린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자 1명을 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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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숲속 모험놀이시설에서 많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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