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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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지난달 29일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김이강 구청장이 출마선언 이후 주민에게 약속한 내용들의 실천 가능성, 효과성 등과 관련해 소관 부서 검토 후 각 분야별 2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구 지역발전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5대 분야, 21개 공약, 49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민선8기 주요 공약으로는 ▲우리동네 마을정부 기능 강화 ▲소상공인 활력지원센터 설치·운영 ▲소상공인 다시서기 발판 마련 ▲‘함께서구 돌봄체계’구축 ▲기후위기대응1번지 녹색서구 실현 ▲걷기좋은 소통테마길 조성 ▲지역맞춤형 청년 창업 지원 등이 있다.


이는 ‘함께 서구 우뚝 서구’라는 구정 구호와 함께 5대 구정 방침인 ①마을중심 자치도시 ②골목중심 경제도시 ③사람중심 복지도시 ④생태중심 안전도시 ⑤행복중심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확정된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업은 확정 절차 등을 거쳐 이달 중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구는 분기별로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 자체평가를 비롯해 매년 1회 주민 등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정기적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약사항에 대해 수정·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 차질없는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안전하고, 조금 더 편리한 삶 한마디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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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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