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씨에도…신세계百,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 ‘인기’
지난달 팝업 스토어 매출 43%↑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30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에도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패딩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시작한 프리미엄 패딩 팝업 스토어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3%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15일 하남점을 시작으로 평년보다 한 달 빨리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 매장을 열며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달 듀베티카, 다음달 캐나다구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를 전 점포에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타임스퀘어점 패션관 2층 노비스 팝업 매장에서는 이달까지 1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노비스 의류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우산도 증정한다. 하남점 페트레이에서는 대표 상품인 타칸의 카멜 색상 제품을 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페트레이 역시즌 이월 상품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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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해외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 증가로 예년보다 한 달 앞서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특가·단독 상품, 프리미엄 팝업 매장 등으로 쇼핑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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