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야택시 늘린다…8월부터 개인택시 4부제 해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심야시간대(오후 10시 ~ 다음날 오전 4시) 택시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심야시간 발생하는 택시 승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택시조합, 법인택시 업계와 협의해 택시부제를 해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부천지역 개인택시는 3일 영업하면 4일째가 되는 날 쉬는 방식인 4부제로 운행하고 있다.
택시부제 해당일 휴무차량은 0시~ 24시까지 운행할 수 없었으나 이번 심야시간 부제해제에 따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6시간 동안 심야 운행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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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하루 택시부제 적용 차량 620대가 추가로 운행됨에 따라 승차난이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택시부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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