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노숙인 ‘일제 아웃리치의 날’ 운영

경남 창원특례시 도청, 5개 구청, 경찰서, 시설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노숙인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경남 창원특례시 도청, 5개 구청, 경찰서, 시설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노숙인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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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28일 본격적인 무더위 기승으로 도청, 5개 구청, 경찰서, 시설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거리 노숙인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시는 노숙인들의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코로나19 대응 안내문을 배부해 코로나와 폭염의 위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을 통해 확인된 9명의 거리노숙인을 주3회 아웃리치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아웃리치 시 코로나 예방 마스크, 생수, 부채, 생필품, 먹거리 등 구호물품 및 응급야간 잠자리 제공을 통해 더위를 피할 곳 없는 노숙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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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이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해 이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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