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타벅스 '발암물질 가방' 조사 착수…"제품 결함시 리콜"
스타벅스, 10일부터 'e-프리퀀시' 행사 시작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지난 5월 3일 오전 서울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스타벅스 '2022 여름 e-프리퀀시' 행사 상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여 받은 e-스티커를 모아 '서머 캐리백' 3종 혹은 '서머 코지 후디' 2종, '서머 캐빈 파우치' 2종 등 총 7종의 증정품 중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022.5.3 scap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정부가 발암물질 검출 의혹이 제기된 스타벅스의 서머캐리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국가기술표줄원은 28일 스타벅스가 증정품으로 제공한 서머캐리백에 대한 사고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가 여름철 한정 증정품으로 제공한 서머캐리백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국표원은 스타벅스를 대상으로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유해물질 관련 제품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표원은 사고조사 결과에 따라 제품안전 자문위원회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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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불법 등 제품 결함이 확인되는 경우 즉시 제품 리콜 및 소비자 안전사용 안내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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