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서생면 농업인에 영농자재비 6억원 푼다
지역 농업인 690명에 자재 구입비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가 6억원 규모로 원전 이웃 농업인 지원 사업에 들어갔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서생면농업인대책위원회는 지난 26일 울주군 서생면농업인대책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생면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갖고 영농자재 구입비 6억원을 지원했다.
영농자재 구입비는 서생면 농업인 690여명에게 지원된다. 이 지원사업은 원전 인근 지역인 서생지역 농민의 영농자재 구입비 부담을 덜어 농가 소득향상을 돕고 경제적 어려움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진 서생면농업인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영농자재 지원 사업은 매년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소득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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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은 영농자재 지원사업과 매년 명절 선물로 지역 농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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