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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400선에서 오르락내리락하다 낙폭을 키웠다.


26일 오전 9시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6.09포인트(0.25%) 내린 2397.6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7%) 내린 2397.27로 개장한 이후 24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키웠다. 개인이 603억원 상당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335억원, 255억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12포인트(0.40%) 하락한 786.5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0.93포인트(0.12%) 내린 788.76에 출발했지만 장 초반 낙폭이 커졌다. 개인이 573억원어치 사들여 지수 하락을 막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412억원, 135억원 상당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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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내 증시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이날 주중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심리의 영향을 받아 제한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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