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OS랩 시민연구원 3기 발대식 및 아이디어 워크숍이 23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열렸다. [인천T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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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아동문제를 풀 아이디어를 찾는 '인천 SOS랩 시민연구원' 3기 활동이 첫걸음을 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23일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SOS(Solutions in Our Society)랩 시민연구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고 첫 워크숍을 가졌다.

인천TP가 인천시와 함께 2020년부터 운영하는 인천 SOS랩 사업은 시민 생활과 연관 있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리빙랩(Living Lab)의 하나로 학대, 건강, 교육 문제, 교통안전, 성범죄 등 '아동 안전'을 다룬다.


사회복지·SW(소프트웨어) 전공, 아동교육·상담, 의료종사자 등 30~40대 학부모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시민연구원은 계양구와 협업을 통해 앞으로 6주간 매주 워크숍을 열고 지역 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SW·ICT(정보통신기술) 솔루션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아이디어는 지역 SW기업과 전문가, 시민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토론 진행·촉진자)의 참여를 통해 기업 참여 연구과제 형태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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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아동문제 해결 솔루션 연구과제를 지역 SW기업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시험과정 등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SW서비스 상품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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