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들의 예방 활동 동참 필요성 알리는 계기 마련

대구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캠페인 등 감염병 예방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캠페인 등 감염병 예방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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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 간호학과는 질병관리청이 후원하는 국제한인간호재단(GKNF)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간호학과 1·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10명은 최근 경영대학관 1층 로비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손씻기 캠페인을 열어 감염병 예방 수칙 설명과 세균측정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서포터즈들은 미리 제작한 교육용 판넬을 활용해 참여자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설명한 후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휴대용 손 소독제를 제공하는 등 손 씻기 전·후의 수치를 비교해 재학생들에게 손 씻기의 과학적 효과와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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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가한 구현서 학생은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로 이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대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 개인위생의 중요성과 감염병 예방법을 다시 강조할 수 있어서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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