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건축공학전공, ‘제6회 동일건축 설계 VE 경진대회’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건축공학전공 VE-LOG 팀이 지난 7일 ‘제6회 대학(원)생 동일건축 설계 VE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VE-LOG팀은 동의대 건축공학전공 4학년 김도훈 학생을 팀장으로 4학년 김용찬, 박규호, 박민수, 이정재, 황태웅 학생과 3학년 김세영, 권단비 학생이 참여했다.
대회는 전국의 건설관련학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참가자 학교의 기존 건물에 VE를 실시하고 그 수행 절차와 방법과 제안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대회에서 VE-LOG 팀은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제안서와 뉴스 형식으로 진행한 독창적인 발표로 최고상인 대상에 선정돼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팀장인 김도훈 학생은 “학업과 기사 시험을 병행하면서 공모전까지 준비하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팀원들 모두 열정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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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VE(Value Engineering)는 시공에 앞서 대상 시설의 기능을 분석하고 건축 설계에 대한 경제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원가 절감을 도모하는 기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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