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파수꾼인 여성 농민의 권익 높이는 기회 마련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경남 여성농민 한마당 행사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경남 여성농민 한마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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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2년 경남 여성 농민 한마당’ 행사에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및 도내 7개 시군 여성농민회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의 주인, 삶의 주인, 실천하는 여성 농민’이라는 주제로 여성농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했던 농업정보 교류와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적 농업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농업과 농촌의 문제를 연극화한 공연예술팀 ‘잇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농촌의 파수꾼인 여성 농민의 권익을 높이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구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경남 여성농민회 한마당 대회가 거창에서 7년 만에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거창군은 농촌 여성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실성 있는 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현옥 경남 여성 농민연합회장은 “오늘 여성 농민의 지위 향상과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경남 7개 시군의 여성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지키고,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드는데 우리 여성 농민 회원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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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 여성농민회는 토종 씨앗 보전 활동과 농민 삶의 질 및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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