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백산수', 국내 유일 자연 용천수 … 외부 오염 차단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농심 백산수는 국내 유일 수원지인 백두산 내두천에서 외부의 압력 없이 자연적으로 솟아 나오는 용천수로 늘 동일한 수질을 자랑한다.
백산수는 백두산의 힘을 품은 물이다. 백산수는 백두산 해발고도 670m에 위치한 내두천에서 솟아난다. 농심은 수원지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2003년부터 아시아와 유럽, 하와이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최고의 수원지를 찾았다. 그러다 백두산의 청정원시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깨끗한 자연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내두천을 수원지로 정했다. 농심은 수원지 내두천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취수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생수는 농심 백산수가 유일하다. 자연에서 솟아나는 물이라 자연 훼손의 여지는 물론이고 고갈 염려도 없다. 수원지 내두천에서 3.7km 떨어진 생산라인까지 별도의 수로를 연결해 백두산 청정 원시림을 훼손하지 않고 백산수를 만들 수 있다.
백산수는 각종 미네랄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했다. 백두산의 화산 현무암은 틈새의 크기가 다양해 투과 기능이 탁월한 거대 천연 필터다. 백산수는 이 같은 백두산의 속살을 41km가량 흘러 내두천에서 자연의 힘으로 솟아난다. 농심은 자연이 만들어낸 우수한 품질의 물을 세계 최고의 설비로 그대로 담는다. 농심 백산수 공장은 모든게 자동화된 ‘스마트팩토리’로 최소한의 여과 시스템만 거치고 백두산의 물을 그대로 깨끗하게 담도록 생산 설비를 갖췄다. 취수부터 생산, 물류, 출고까지 모든 과정에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다. 혹시 모를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셈이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생산 설비를 만드는 파트너도 세계 최고 수준의 회사로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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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지난해 5월 백산수 무라벨을 출시하며 친환경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무라벨 백산수는 음용 후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을 없애 분리 배출의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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