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BBQ 지산점에 방문하기 위해 현지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대만 BBQ 지산점에 방문하기 위해 현지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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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제너시스BBQ가 전 세계 곳곳에서 점포 확장에 적극 나서면서 세계적인 외식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최근 "라이벌은 미국의 맥도날드다. 2025년까지 전 세계 5만개 점포를 출점해 세계 1등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8개국에서 225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국내 점포는 1800여개 수준으로 미국, 일본, 대만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유럽, 동남아 지역까지 진출했다.

특히 대만에서는 치킨·떡볶이·잡채·전 등 한식 메뉴를 함께 선보이며 K-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타오위안·타이중·타이난 등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온천관광지인 베이터우점에 이어 5월 가오슝시에 19번째 매장을 잇따라 오픈했다. 연내에 7개의 매장 추가 오픈을 계획하는 등 대만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중국 시장에서도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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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지난 2016년 현지 외식 브랜드 와타미와 제휴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략을 바탕으로 21개의 점포를 오픈했다. 2020년 7월부터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등 한류 드라마 PPL 성공으로 BBQ치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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