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 자전거 등 절도 예방 공동체 치안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 양천경찰서는 최근 급증하는 절도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경찰서는 야외활동 증가 등의 요인으로 절도 범죄가 늘어난 것과 관련, ‘절도예방 TF’를 구성하는 한편 15일과 19일 양일간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절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많아지고 있는 자전거 절도와 무인점포 절도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천경찰서와 양천구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양천구 자전거 안전 지킴이 봉사단, 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주차할 때 잠금장치를 하는 것과 번호키의 4자리 모두를 바꾸는 것’ 등 자전거 절도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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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경찰서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자전거 인프라가 형성된 양천구인만큼 '자전거 타기 좋은 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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