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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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경준 기자] 소고기와 닭고기 등 7개 수입 생필품목에 대해 0% 할당관세가 적용된다.


정부는 1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이들 생필품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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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관세는 일정 기간 일정 물량의 수입 물품에 대해 관세율을 일시적으로 낮춰주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로, 관세가 낮아지면 수입 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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