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내달 19일까지 ‘어선 테마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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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내달 19일까지 서귀포지역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테마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21건 중 어선에 의한 오염사고가 17건으로 80%를 차지하며, 특히 하절기에 6건(35%)이 발생했다.

이번 어선 테마점검은 하절기 관광객 증가와 태풍내습 등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오는 22일까지 사전홍보 기간을 거친 후 오는 25일부터 4주간 진행된다.


중점사항으로는 어선발생 오염물질 적법처리, 오염물질 불법 배출장치 설치·작동 여부 등을 점검, 업사이클 프로젝트(생수병 반납) 등이며,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계도·교육을 실시하고 위법행위는 강력하게 처벌해 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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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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