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20일 오전 10시부터 진도군청·진도명품관 주차장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헌혈 행사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도군청 민원실 앞 주차장과 진도명품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진도군의 올해 헌혈 계획은 4회이지만 기관·사회 단체 등 군민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 수시로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분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며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가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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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군은 헌혈 문화 확산 운동과 혈액 수급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헌혈을 홍보하고 헌혈 행사를 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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