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에서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레벨D 경진대회가 진행 중이다.

대동병원에서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 레벨D 경진대회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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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대동병원이 지난 11일부터 5일간 직원과 환자, 보호자 등 내원객들에게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2년 ‘환자 안전·감염관리 주간’을 진행했다.


대동병원 적정관리위원회·감염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행사의 주제는 ‘환자 안전을 위한 4가지 약속’으로 ▲나의 상태 가져오기, ▲나의 상태, 직원이 해야 할 것 말하기 ▲나의 상태, 궁금한 것, 모르는 것, 주의사항 질문하기 ▲나의 상태, 나의 것인지 확인하기 등을 직원과 환자, 보호자 내원객이 볼 수 있도록 홍보했다.

행사에서는 환자 안전 주간 선포식과 환자 안전 지킴이 포상을 시작으로 ▲환자 안전 개선 활동 사례 전시회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라운딩 ▲손 위생 체험행사 ▲환자 안전 개선 아이디어 이벤트 ▲환자 안전 퀴즈 ▲레벨D 보호복 착탈의 경진대회 ▲QI 중간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매달 확인하는 환자안전점검표 중 중요사항을 부서 특성에 맞게 리스트로 만들어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라운딩도 했으며 방문 부서 직원의 손 위생 전후 세균 오염도(ATP) 검사로 손 위생의 적절성을 확인해 포상을 진행했다.

또 1층 로비에서 진행한 환자 안전 개선 활동 사례 전시회는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행사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과 관련해 중요시된 레벨D 보호복 착탈의 경진대회가 큰 호응을 받았다.


일반병동, 특수부서, 진료협력팀, 보험심사팀 등 부서당 1명씩 총 20명이 참가해 레벨D 착탈의 시행을 채점했으며 수술실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마지막 날에는 상반기 동안 QI활동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QI중간 발표회를 열었으며 총 10개 부서가 참가했다.


행사를 주관한 대동병원 박경환 감염관리위원장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지역의 중추적인 종합병원으로 기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동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동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 자발적인 노력을 한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3주기 의료기관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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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지난 3년간 호흡기환자진료센터, 감염병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하며 환자 안전 문화 정착과 감염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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