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 출시(1차) 기념행사에서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오른쪽)과 손흥민 선수(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지난해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 출시(1차) 기념행사에서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오른쪽)과 손흥민 선수(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을 내달 출시한다.


19일 조폐공사는 손흥민 선수 측과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 출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손흥민 선수는 현재 토트넘 훗스퍼 소속으로 최근 세계 최고 축구리그인 EPL(English Premier League) 2021/22 시즌에서 23번의 골로 득점왕(Golden Boot Winner)에 올랐다.


기념메달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며 판매 수량과 디자인 등은 내달 공개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손흥민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이어 올해도 기념메달을 기획한 배경으로 손흥민 선수가 최근 아시아 최초로 EPL에서 골든부트 상을 수상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손흥민 선수의 이번 득점왕 등극은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세계 축구 5대 빅리그에서 아시아 선수 중 처음으로 남긴 기록이다. 특히 23번의 골이 패널티킥 없는 순수 득점 골이라는 점에서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


연장선에서 ‘손흥민 골든부트 기념메달’은 지난해 출시한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과 차별화된 형태, 기술로 골든부트 수상 의미와 이를 상징하는 요소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판매수익금 일부는 손흥민 선수의 뜻에 따라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에 사용될 것이라는 게 조폐공사의 설명이다.

AD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 “손흥민 선수의 골든부트 수상은 세계 축구 팬들에게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것”이라며 “조폐공사는 대한민국 브랜드를 알리고 역사를 기념하는 것을 사명으로 최고 득점왕에 걸맞은 디자인 및 압인기술력을 적용, 기념메달에 손흥민 선수의 업적이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