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이병헌 '비상선언' 169개국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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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비상선언'이 169개국에서 이륙한다.


19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비상선언'이 개봉에 앞서 미국·캐나다·싱가폴·홍콩·호주 등 169개국에 선판매 되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8월4일 싱가폴·말레이시아·홍콩·태국, 8월12일 미국·캐나다·대만, 8월16일 인도네시아, 8월18일 호주 등 개봉을 확정했다.

'비상선언'은 '관상'(2013)·'더 킹'(2019)의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 등이 출연하는 항공재난영화로, 다음달 3일 국내 개봉한다.


북미 배급사 Well Go USA는 "어느 때보다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비상선언'을 북미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영화라 자부한다"고 전했다.

홍콩 배급사 Edko Films는 "근래 최고의 한국형 대작 중 하나.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비상선언'은 앞으로 진정한 재난 영화란 무엇인가를 규정짓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호주 배급사 Purple Plan은 "모두가 고대하던 작품을 호주 및 뉴질랜드에 배급하게 되어 굉장히 설렌다.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라인과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항공재난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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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해외팀은 "제작 결정과 함께 해외 바이어들의 선구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작년 칸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개봉을 기다리던 해외 배급사들도 현재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개봉을 준비하며 해외 지역에서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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