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예방 돕는 로봇 ‘실봇’과 함께 인지강화교실 운영
‘실봇’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치매 예방하는 어르신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안동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지 강화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운영되고 있다.
치매에 대한 교육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치매 예방 로봇인 ‘실봇’을 이용해 어르신이 춤추며 노래하며 치매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로봇 ‘실봇’은 치매 환자 또는 치매 위험 대상자에게 춤이나 노래 등을 보여주며 따라 하도록 유도해 인지 능력이나 활동성을 높여준다.
어르신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인지 프로그램이 제공돼 다음 단계로 올라갈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두뇌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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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위한 인지 교육을 적극적이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인지 저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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