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칠곡군, 3년간 ‘인문학 대중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학술성·대중화 통한 부가가치 창출, 사업비 4억2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가톨릭대는 14일 교내 본관에서 칠곡군과 인문 도시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취·창업을 위한 평생교육 과정 등 프로그램 개발 운영 ▲한국연구재단 인문 도시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개발과 수행 등을 약속했다.
인문 도시지원사업은 지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역사·문화·인문·철학 등 인문 자산을 공동 개발해 학술성과 대중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6일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앞으로 3년간 칠곡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다양하고 풍부한 인문학적 자원을 보유한 칠곡군과 우리 대학의 연구 인프라가 조화를 이뤄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활발히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