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한화섬, 울산 남구보건소와 '건강한 사업장 가꾸기' 캠페인
울산공장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캠페인 시행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울산 남구보건소와 손잡고 지난 6월부터 약 11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업장 꾸미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태광산업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울산광역시 남구보건소와함께 울산공장 임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한 사업장 가꾸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본 화섬공장, 석유화학공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직무 스트레스 예방·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장시간 현장을 비울 수 없는 공장 임직원들의 원활한 참여와 이동간 편의를 고려하여 공장내 식당 공간에 각각 부스 4개소를 설치해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증진 체험교육관 상담과근로자 건강생활실천교육으로 구성돼 약 1100여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의 울산공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근로자들도 함께 동참해 공장내 인명사고로인한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참여범위를 확대했다. 건강증진 체험교육관은 '금연·절주관', '구강·영양관','심뇌혈관질환예방관', '신체활동관'의 총 4개소를 운영하고, 근로자 건강생활실천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알코올중독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태광그룹 인프라·레져계열사인 티시스는 콜센터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마사지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담사들의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또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에서도 임직원들의 건강한사무실 근무를 위해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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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산공장 임직원들의 건강과 직무스트레스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직무스트레스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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