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보답" 시정 방향 제시
주차 문제 해결 전담부서 신설 검토
GTX-E 노선 연계‥ 탑석-민락-소흘 연결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민선 8기 주요 현안과 시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백 시장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중심 열린 도시', '품격있는 인문 도시', '바른 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 등 새로운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백 시장은 "시민 불편 요소를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면서 "가장 시급한 주차 공간 문제 해결과 빠른 인허가 처리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 등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역점 사업으로는 전철과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노선은 원안대로 추진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 공약인 GTX-E 노선과 연계해 철도 미 연결 구간인 탑석-민락-소흘 간 12.2Km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첨단 기업을 유치하면 비어있는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청년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인재가 유입되도록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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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정치적인 색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시민을 위해서 시정을 운영하겠다"면서 "1000여 공직자와 함께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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