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86km 중 심곡 매표소~투구바위 인근 약 1.5km 구간

복구한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사진 왼쪽: 2구간, 오른쪽: 5구간) [강릉시]

복구한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사진 왼쪽: 2구간, 오른쪽: 5구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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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강릉시는 "2020년 태풍 피해와 지난해 낙석 피해를 입어 운영을 중단했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재해복구 1차 사업을 준공함에 따라 15일부터 부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300만 년 전 지각 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에 조성돼 2017년부터 연간 70여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다.

시는 코로나19 일상 회복과 여름 휴가를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복구를 완료한 구간을 우선 개방하고, 전체 구간은 8월 말쯤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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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개장 구간은, 전체 2.86km 중 심곡 매표소부터 투구바위 인근 약 1.5km 구간이다. 정동 매표소에서는 입장할 수 없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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