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

은빛 바닷물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 1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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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만의 은빛 바닷물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이 3년 만에 개장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미개장했던 지역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이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함평읍 석성리에 있는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에서 가장 가까울 뿐만 아니라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함평을 대표하는 여름철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해수 풀장과 어린이풀장, 갯벌 탐방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갯벌 체험, 뱀장어 잡기와 같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지난해 돌머리 해변 일원에 조성된 글램핑장에는 바비큐장, 침실, 화장실 등 최신 편의시설을 갖춘 글램핑 5동이 해변가 바로 앞에 조성돼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캠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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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인근에 주포한옥마을과, 해수찜 치유센터, 주포노을 토요마켓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들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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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돌머리해수욕장 운영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이곳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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