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명품관 한복판에 골프 팝업 연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신세계가 강남점 1층 명품 매장 한복판에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젝시오의 팝업을 이달 24일까지 선보인다.
1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이번 젝시오 팝업 스토어는 화이트, 블루, 그린, 보르도, 골드 등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된 각기 다른 공간에 전시된 골프 클럽과 용품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팝업 기간 동안 소개되는 ‘화이트 에디션’은 여성골퍼를 겨냥해 젝시오가 선보이는 신규 상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은 글로벌 력셔리 브랜드 팝업 중심이었던 더 스테이지에 처음으로 프리미엄 골프 관련 팝업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문관의 이미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골프용품 외에도 백화점 최초로 카카오프렌즈 골프웨어 팝업을 마련, 영골퍼도 공략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이달 28일까지 선보이는 카카오프렌즈 골프웨어 팝업 매장은 최근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친환경과 골프웨어를 접목시킨 팝업으로 친환경 골프웨어와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남들과는 다른 소비를 추구하는 MZ(밀레니얼+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퍼스널 골프공 제작,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 뽑기, 퍼팅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 영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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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골프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으로 럭셔리 브랜드의 차별화된 팝업 공간인 더 스테이지에 프리미엄 골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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