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내년 '안전보건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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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내년에 안전보건과를 신설하고 3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경복대는 다양해지는 산업재해로부터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안전보건과를 신설, 30명의 신입생을 2023년부터 선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은 50인 이상 산업체 등에 안전보건 관리자를 선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2022년 1월부터 시행돼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벌금을 강화하고 사업주를 구속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회사 내 안전보건에 대한 투자와 안전보건 관리자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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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현장맞춤형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안전보건과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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