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부문 금1·은2·동2

광주대,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서 메달 획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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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면서 대학 최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광주대는 ‘제8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부문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광주대 고영훈(2년) 선수가 남자부 ?87㎏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부 ?68㎏ 박성빈(2년)과 여자부 ?57㎏ 김유정(3년)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부 ?53㎏ 김유민(1년), 여자부 ?67㎏ 조하은(3년)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경도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에서도 훌륭한 경기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파워태권도 대회를 비롯해 남은 모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대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금2·은3·동2’ 획득했으며, 이어진 전국태권도대회에서는 단체와 개인전 금메달을 휩쓸며 남녀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등 대학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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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4월에 열린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여성 태권도대회에서 종합 3위, 파워태권도 대회에서 실업팀과의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신흥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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