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전국 학생 확진자 2만명 돌파…전주 대비 2.6배
학생·교직원 확진자 모두 2배 넘게 늘어
4주 연속 학생 확진자 증가세
자가진단앱 '등교중지' 비율도 ↑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8000명대였던 지난주보다 2.6배 증가한 규모다.
13일 교육부는 7월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확진자 수는 2만1603명이라고 밝혔다. 교직원 확진자는 2580명이다.
전주 대비 학생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1만3390명(163%) 증가했고, 교직원 확진자는 1386명(116%) 늘었다.
최근 일주일 간 학교급별 확진자 수는 유치원 723명, 초등학교 1만477명, 중학교 6127명, 고등학교 4202명, 특수 등 75명이다.
시도별 학생 확진자 수는 ▲경기 5923명 ▲서울 3720명 ▲부산 1661명 ▲경남 1433명 ▲인천 1334명 ▲경북 897명 ▲대구 878명 ▲충남 811명 ▲제주 810명 ▲울산 701명 ▲전북 706명 ▲대전 616명 ▲충북 576명 ▲전남 499명 ▲광주 470명 ▲강원 390명
최근 4주간 일평균 학생 확진자 수는 6월3주 746명, 6월4주 768명, 7월1주 1259명, 7월2주 3086명으로 4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4주간 전체 확진자 대비 학령기 확진자 수는 17%로 전주(13.5%)대비 3.5%p 상승했다. 6월까지 10% 초반대를 유지하다가 최근 일주일 사이에 10% 후반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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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가진단 앱 참여인원은 390만1882명, 참여율은 66.5%로 전주(64.84%)보다 증가했다. 등교중지 안내를 받은 학생은 2만3902명(0.41%)으로 전주(0.24%)대비 0.17%p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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