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라고 속이고 금고 턴 3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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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속여 편의점 금고에서 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편의점에서 평일 주간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속인 뒤 금고를 열어 20여만원을 훔친 혐의 등을 받는다.


A씨는 다른 알바생과 1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건을 정리하러 간 틈을 노려 돈을 훔쳐 택시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A씨의 이동 경로를 역추적해 한 PC방에서 A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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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주의 우려 등을 사유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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