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이제 일자리 생긴데이~!” … 오는 12일 ‘항공특화 19데이’ 개최
사천근로자종합복지관서 미니채용박람회
항공산업업체 6곳 참여, 72명 채용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항공특화 19데이’를 개최한다.
도는 고용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천지역 항공 산업체 구인난을 해결하고 도민의 취업을 돕고자 항공 특화 소규모 채용박람회를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19데이’는 ‘1(일)자리를 9(구)하는 날’이라는 뜻과 경남 사투리로 친근하게 풀어쓴 “일 구한데이~”를 합성한 표현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자동차, 기계, 항공산업 채용박람회’에 이어 항공산업을 특화해 사천시로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박람회에는 사천지역 항공산업 제조업체 대표기업인 ▲엘제이항공 ▲위더스항공 ▲애니항공 ▲미래항공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율곡 등 6개 사가 참여해 7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또는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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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항공특화 미니 채용박람회가 사천 항공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민의 취업 기회가 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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