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그룹과 대학이 손잡았다 … BNK금융·경남정보대, 지역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 가동
11일 BNK금융그룹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진행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사진 오른쪽)과 경남정보대(총장 김대식, 사진 왼쪽)가 11일 인재 육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지역 대학과 금융그룹이 미래를 대비한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11일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와 인재 육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경남정보대학교는 57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 최초의 전문대학이자 최대 규모의 전문대학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과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식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연계 교육 참여 등 산학협력 인력 양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산학협력 기술개발·이전 및 사업화, 기업의 현장 애로기술 지원 ▲산학협력을 통한 인적, 물적 교류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준비된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의미가 더 크다”며,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힘을 모아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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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동남권 최대 금융그룹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협력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교육과 기술, 인력 등 다채로운 산학협력으로 지방 주도 시대를 여는 데 힘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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