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위로 걸음' 동참…탄약고 이전 등 주민 숙원사업 지원 요청

양부남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후보, 주민과 소통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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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양부남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장 후보(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법률지원단장)가 지난 10일 ‘이재명과 위로 걸음’에 참여하는 등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양 후보는 광주 5·18 기념공원 내 잔디광장에서 이재명 의원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역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 의원에게 서구민들의 불편 사항 및 서구발전을 위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주민들의 70년 숙원 사업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에 대해 이재명 의원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도 요청했다.

또 유독 무더운 날씨가 찾아오는 시기가 되면 화정동, 서창동, 상무2동 등 하수도 악취 문제와, 우·오수 분리 관 설치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의 중심이자 허파인 중앙공원 내 아파트 건축 관련 및 교통지옥인 매월동 지하차도 건설 등 서구을 지역의 굵직한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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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 후보는 광주지검장, 부산고검장 등 약 30년 동안 검찰에 몸담았으며 지난 대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국민 검증법률지원단장을 지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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