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이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2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기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남성현 산림청장이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2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기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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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1일 ‘2022년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기관 영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는 재선충병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대책을 마련할 목적으로 열렸다. 재선충병 피해는 2014년 218만본, 2016년 137만본, 2018년 69만본, 2021년 31만본 등으로 감소하다가 올해 38만본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회의는 참석자들이 올해 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감소대책과 중점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데 방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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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재선충병 피해목과 신규 피해지역이 동시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산림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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