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생 심리상담멘토와 함께 하는 진로상담’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전공 특성을 살려 임상·영화치료·놀이치료·미술치료·음악치료·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학과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대상이나 기관 등 여러 방면에서 재능 기부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에 있는 또래 상담 동아리와 연계해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6월에는 김해 진영고와 삼문고, 울산 화암고, 부산전자공고를 방문해 본교 동아리인 영화치료·미술치료·심리검사 등으로 학생들의 자기 발견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에는 밀양고, 거제 상문고, 김해 수남고를 방문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대학생들이 와서 직접 이런 프로그램을 하니깐 정말 좋았고 즐거웠다”며 “나도 앞으로 상담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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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측은 “계속해서 지역사회 고등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며 “동아리 활동으로 전공 학부생들의 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상담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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