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권력 개혁과 정치혁신을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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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경선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다"면서 "민주당다운 가치와 도덕성, 태도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소탐대실의 편의주의를 혁파하겠다"며 "실정을 견제하고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준비하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유류세 인하, 한국형 1만 원 교통권, 8800만 원 이하 소득세 조정 등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권력 개혁과 정치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체성, 탈계파, 통합력, 성공 경험, 혁신전략을 갖춘 가장 준비된 당대표가 될 것"이라며 "당의 뿌리를 제일 잘 알기에 근본에서부터 재건할 소명과 사명이 제겐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성찰하고 통찰하고 통합하는 원숙한 당 대표로 민주당을 살려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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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민주당이다’ 이런 마음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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