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지역 첫 '부녀 나눔리더' 탄생
오세헌·오도경 父女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지역 최초로 부녀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4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최근 오세헌·오도경 부녀의 나눔리더 가입 인증패 전달식이 열렸다.
나눔리더란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을 통해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했다. 전남에서 부녀가 함께 동시에 나눔리더로 가입한 사례는 처음이다.
오도경양은 “추운 겨울 아버지와 손잡고 연탄봉사활동에 갔던 게 첫 나눔의 시작이었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됐고 나눔으로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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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남 사랑의열매에는 총 44명의 나눔리더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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