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년만에 시민 개방 인천 캠프마켓, 홈피 개설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80여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인천 캠프마켓이 온라인에서도 시민을 맞는다.
인천시는 옛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상업용 도메인으로 임시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시 홈페이지 내 패밀리 사이트로 이관·운영해 캠프마켓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캠프마켓의 역사와 관련 소식, 환경 정화 현황, 시민 개방 공간 신청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소통박스'를 통해 캠프마켓 활용 방안 의견을 낼 수 있고, 캠프마켓에서 진행 중인 시민 체험 체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도 가능하다.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 '캠프파이어'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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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 있는 캠프마켓은 1939년 일제 무기공장 '조병창'으로 문을 열었고 1945년 해방 후 미군 기지로 활용되다가 부대 이전으로 2020년 10월부터 일반 시민에 개방됐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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